Advertisement

남주혁 "'달의연인' 잊지 못할 작품…형제들 다시 모였으면" 종영 소감

입력

남주혁 "'달의연인' 잊지 못할 작품…형제들 다시 모였으면" 종영 소감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남주혁이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종영 소감을 전했다.

1일 남주혁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달의 연인'은 감독님·작가님·배우·스태프 모두 좋은 분들과 함께한 작품이다. '백아'로 산 정말 행복했던 6개월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첫 사극 도전이라 어렵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형제들과 함께 해 항상 즐거웠다. 특히 황자들이 단체로 나오는 장면을 촬영할 때 서로 장난도 치고 많이 친해질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남주혁 "'달의연인' 잊지 못할 작품…형제들 다시 모였으면" 종영 소감

'달의 연인'은 100% 사전제작 드라마였다. 남주혁은 이미 지난 6월께 '달의 연인'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준비에 매진했다. 남주혁은 "방송으로 보면서 촬영 현장을 그리워 했다. 후반부 극 중 나의 형제들이 하나 둘 죽어가는 장면을 보면서 시청자 입장에서 같이 마음 아파했다"며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 조만간 형제들과 같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꼭 생겼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남주혁의 종영 소감과 더불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그의 '달의 연인'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이미지 속 남주혁은 고운 분홍빛 한복을 입고 대본을 응시하고 있는가 하면, 무더운 날씨 속 앙증맞은 핑크색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우아한 외모와 남다른 한복 자태를 자랑하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남주혁 "'달의연인' 잊지 못할 작품…형제들 다시 모였으면" 종영 소감

'달의 연인'에서 13황자 '왕욱(백아)'역을 맡은 남주혁은 청량한 외모에 서예, 그림, 악기, 도예 등 못하는 것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했다. 시청자 사이에서 '고려판 미대오빠'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적은 분량 속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했다.

한편, '달의 연인'은 1일 20화로 막을 내린다.

smlee0326@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