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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청춘사극 열풍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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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MBC '그녀를 예뻤다'에서 츤데레 잡지가 부편집장 역할을 맡아 안방극장에 '지부편앓이'를 몰고 왔던 박서준이 대표 연기돌 중 하나인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을 비롯해, 샤이니 민호, 도지한, 방탄소년단 뷔 등이 출연한다. 또한, tvN '응답하라 1994'로 활약했던 고아라가 여주인공으로 나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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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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