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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가 개봉 10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 '닥터 스트레인지'는 4일 오전 기준으로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61%, CGV에서는 71%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고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극장 사이트에서 압도적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어 앞으로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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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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