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올해 가장 핫한 패션을 선보인 최고의 패셔니스타는 누구일까?
데일리 셀럽 패션 & 스타일 모바일 매거진 셀럽스픽과 네이버 패션뷰티가 지난 해에 이어 2016 패셔니스타 어워즈를 개최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패셔니스타 어워즈는 총 10개 부문에 27만명이 넘는 투표율을 기록했고, 유아인, 전지현, 지드래곤, 고준희, 크리스탈, 씨엘, 이광수 등 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 중 '아몰패(아무도 몰랐던 패셔니스타)' 부문의 열기가 뜨겁다. 김태호PD, 광희, 권혁수, 조세호, 장도연, 양세형, 박명수, 개리, 손석희 등 총 9명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무한도전 김태호PD의 패션이 주목을 받고있다.
김태호 PD는 자타가 공인하는 패셔니스타로 유명하다. MBC '무한도전'이나 무한도전 출연진의 SNS 등에서 포착되는 김태호 PD는 계절감에 맞는 아우터나 모자, 안경, 구두, 머플러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패션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이다.
우리는 흔히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패완얼)'라는 말을 자주 쓰곤 한다. 하지만 그는 이 말을 보기 좋게 뒤엎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갖춘 진정한 패션 피플이라 할 수 있겠다.
공식 석상에서도 그의 패션은 빛이 난다. 포멀한 수트 룩에서도 볼드한 안경테와 센스있는 헤어스타일, 포인트 타이 등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보여줬다. 그는 클래식한 분위기에 롱 블랙 수트에 실버 보타이를 매치해 유니크한 감각을 뽐내기도 했으며, 블랙이 아닌 베이지 컬러의 더블 수트를 선택.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016 패셔니스타 어워즈는 의외로 옷을 잘 입는 스타를 가려내는 아.몰.패 부문 뿐만 아니라 최고의 패셔니스타 남녀 부문, 화려한 레드카펫룩과 뷰티, 영화 패션, TV 패션을 비롯해 스타의 일상패션의 리얼웨이 부문 그리고 스타의 화려한 모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스타일리스트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까지 총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00% 네티즌 투표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며, 투표는 오는 20일 마감되어 결과 발표는 마감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들에게는 셀럽스픽에서 특별 제작한 트로피를, 네이버 패션뷰티에서는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셀럽스픽에서는 투표와 동시에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셀럽스픽 네이버 포스트를 팔로우하고 응원댓글을 남겨준 이들 중 추첨을 통해 RIETI 수애 선글라스, RIETI 채정안 선글라스, 엘오엘 팡팡 빅 팩트, 팡팡 빅 쿠션, 팡팡 선 쿠션 등을 증정한다. 또한 응원 댓글을 남겨준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셀럽스픽 네이버 패션뷰티 포스트, 셀럽스픽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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