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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배우 김희정, 서유정, 강래연이 출연, 혼족의 조건으로 "일, 친구, 취미"를 꼽아 눈길을 모은다.
'혼족의 조건'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서는 솔로생활을 즐기는 배우들이자 서로 절친인 김희정, 서유정, 강래연이 탑승한다. 세 사람이 친해진 계기를 들어보고, 이들의 데뷔 초 이야기와 그간의 활동을 돌아볼 계획. 또 혼자 재미있게 살기 위한 '혼족의 조건'을 말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