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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에서 월요일에 방송되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와 '비정상회담'이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와 '비정상회담'은 평소 안방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는 게스트의 출연과 공감형 토크로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1월부터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며 월요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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