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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소녀시대 수영과 태연이 엽기코믹 포즈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수영은 올 여름 종영한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에 출연했으며, 태연은 최근 디지털 싱글 '11:11'를 발표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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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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