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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요계 컴백 러시 속 '인기가요'의 스페셜 음원 프로젝트가 선전했다.
'인기가요' 제작진은 "연말을 겨냥해 가수들의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음악방송 스페셜 음원이 차트 진입 자체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다음 곡은 댄스곡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대세 걸그룹의 멤버들을 한 명씩을 모아 '인기가요'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유닛이 탄생할 예정. 이들의 '인기가요 뮤직크러쉬' 두 번째 곡은 11월 20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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