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영원히" 추성훈, 딸 추사랑과 즐거운 한때

기사입력 2016-11-19 10:5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의 장난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time forev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과 추성훈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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