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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17년 1월 개봉하는 김하늘 주연, '거인' 김태용 감독의 차기작 '여교사'의 티저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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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연소 칸 영화제 입성,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거인' 김태용 감독의 차기작 '여교사'는 또 한 번의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알린다. '베테랑', '베를린'의 외유내강이 제작을 맡고, '사도', '히말라야', '내 아내의 모든 것' 등의 한국영화 톱 제작진이 참여해 신뢰감을 더한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김하늘과 함께 '베테랑',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유인영, '굿 와이프'와 '그물'과 '환절기' 등으로 충무로의 신예로 떠오른 이원근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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