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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화랑(花郞)' 상상도 못했던 강력한 에너지가 안방극장을 강타한다.
'화랑'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TV캐스트 '화랑' 채널 (http://tvcast.naver.com/kbs.gallery) 등을 통해 공개된 이번 티저 영상은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역동적이면서도 강력하고 묵직한 청춘들의 에너지, 박서준(무명/선우 역)을 필두로 한 배우들의 뚜렷한 존재감을 가득 담아내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쳐냈다.
여기에 홍일점 아로 역의 고아라가 보여준 밝은 미소, 지소태후 역의 김지수가 보여준 아름답지만 차가운 존재감 등도 '화랑' 티저에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반전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강렬한 에너지이다. 그 동안 '화랑'은 특별감성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메이킹 영상 등을 통해 싱그럽고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오늘 공개된 티저 영상은 힘 있는 청춘들의 모습을 조명하면서 드라마 '화랑'이 그려낼 다채로운 이야기를 궁금해하며 기다리게 만든 것이다. 티저 영상의 공개만으로도 기대감을 북돋은 '화랑'의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으며 2016년 12월 19일 대망의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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