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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MBC와 좋은친구들' 콘서트 무대를 빛낸 인순이, 클론, god, 샤이니, 데이브레이크, 소나무가 나눔허그로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긴다.
MC 김성주, 김초롱이 'MBC와 좋은친구들' 콘서트에서 인순이, 클론, god, 샤이니, 데이브레이크, 소나무 등 전 출연자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나눔허그를 진행해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한 것. 또한 '나눔을 전한다'는 좋은 취지의 공연답게 출연자들 역시 나눔허그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처럼 'MBC와 좋은친구들' 콘서트는 총 6팀의 열정적인 공연은 물론 나눔허그로 더욱 풍성하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한편, 창사 55주년 특집 'MBC와 좋은친구들'은 5일간 5가지 색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는 나눔 프로젝트. '스포츠 강국', '예능 왕국', '휴먼다큐의 명가' '시사 능력자'인 MBC의 경쟁력을 '기부 캠페인'에 적극 도입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훈훈한 나눔허그 현장을 확인 할 수 있는 창사 55주년 특집 'MBC와 좋은친구들'은 11월 28일(월)부터 5일 동안 매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 예정이며 'MBC와 좋은친구들' 콘서트는 마지막 날인 12월 2일(금)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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