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줌人] 세정 "잠에서 깨니 차트1위..꿈 같은 일이에요"

기사입력 2016-11-23 11:44



[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세정이 솔로곡 '꽃길'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23일 0시 공개된 세정의 '꽃길'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멜론, 지니,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총 7개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오아이나 구구단 멤버가 아닌, 솔로 음원으로 거둔 첫 성과다.

이날 세정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잠에서 깨 눈을 떴는데 다들 축하한다고 해주셔서 무슨 일인가 봤더니 진짜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며 "좋은 곡을 주신 지코 선배님 진짜 감사드리고 이런 기회를 갖게해준 예능 '어서옵쇼' 팀, 소속사 젤리피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지막으로 이런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해준 가족들에게 고맙다. 엄마 오빠 사랑해. 실망시키지 않을만큼 열심히 연습해서 음악 방송 무대에 서겠다. 제 노래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꽃길'은 블락비의 지코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곡으로, 세정이 출연했던 KBS '어서옵SHOW'에서 지코가 세정이 어머니에게 쓴 편지를 토대로 작업했다. 아름다운 가사, 감성적인 멜로디, 세정의 깊은 음색이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세정은 젤리박스 세 번째 프로젝트 '꽃길'로 다양한 음악 무대에 서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hero16@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