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 아니에요”…흑백 사진 속 김나영 母子

기사입력 2016-11-23 21:04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옛날 사진 아님 주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대했다.

사진에는 아들을 포대기로 업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흑백 사진에는 환한 미소의 엄마 김나영과 아들 시후 군의 정겹고도 친밀한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나와 잔잔한 감동을 준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6월 득남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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