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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SBS '맨 인 블랙박스'의 MC 김구라가 프로그램 시간대 이동 후 시청률 공약을 내세워 화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차 사고를 부르는 죽음의 안전 삼각대'에 대한 심층 취재를 비롯하여, 주차해 놓은 사이 벌어지는 '묻지마 자동차 테러', 평화로운 도로를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대중교통 사고 등 도로위의 다양한 사고들에 주목하며 안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SBS '맨 인 블랙박스'는 오는 27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