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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여성 래퍼 헤이즈가 기습 컴백한다.
싱글, 앨범, 드라마 OST를 두루 발표하며 바쁜 한해를 보낸 헤이즈는 올해만 들어 4번째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 12월 초 발매될 싱글은 헤이즈가 출연한 MBC '나혼자 산다'에서 일부 공개된 곡.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돌아오지마'를 통해 송라이팅 능력을 뽐내기도 한 헤이즈는 특유의 음악색을 살린 힙합곡을 선보일 전망이다.
헤이즈는 2014년 1월 싱글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