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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정소민이 '마음의 소리'를 통해 극과 극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스틸컷은 마음의 소리 '타이밍'편의 모습으로 애봉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정소민의 극과극 매력이 눈길을 끈다. 청초부터 귀여움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정소민은 조석(이광수 분)과의 완벽한 케미를 발산, 커플 연기의 시너지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KBS2예능국 최초의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공개 3주만에 네이버 TV캐스트 전체 재생수 2천만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오는 12월 9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KBS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