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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그룹 B1A4가 팬들을 안심시켰다.
최근 공개된 'SNL 코리아'의 B1A4 캐스팅 비화 영상에서는 이세영이 멤버들의 신체부위를 만지는 듯한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또한 이번 논란으로 이세영이 과거 그룹 인피니트와 블릭비 멤버들에게도 비슷한 장난을 쳐던 사실이 회자되며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결국 이세영의 방송 하차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B1A4는 서정적인 이별노래인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를 비롯해 총 13곡의 자작곡을 담은 새 음반을 발표했다. 신곡 '거짓말이야'는 B1A4의 타이틀곡을 작업해온 멤버 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하우스 리듬과 락킹한 사운드가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서정적인 노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