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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올 겨울엔 퍼 트리밍을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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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코트 역시 한층 영(young)하게 입어보자. 꽃이 핀듯 다양한 컬러 퍼가 뒤섞인 스타일이나 동화 같은 민트 색 등 프리티한 스타일을 추천한다. 크리스탈처럼 기본 아이템과 매치해 일상 패션으로 활용하거나, 실키한 소재의 드레스와 함께해 페미닌한 스타일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크리스탈의 퍼 코트는 블루마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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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ante14@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