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문희준이 "연인보다는 팬들을 생각하며 곡을 만든다"고 밝혔다.
문흐준은 29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JTBC '싱포유'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만든 곡이 사랑, 이별, 음악 얘기 다양하게 담고 있지만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곡이 더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인을 위한 노래를 만든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누군가 한 명을 생각하기보다는 팬들을 생각하면 만드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홍경민은 "사실 저는 한 번 있다"라며 "제가 와이프를 만난지 1000일 됐다"라고 밝혀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뮤지컬 영역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홍경민을 비롯해 1세대 원조 아이돌로 약 80여 곡을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도 활약한 문희준. 프로듀서 겸 가수이자 '박명수의 남자'로 예능감을 뽐냈던 유재환과 걸그룹 AOA의 초아가 MC로 호흡한다. 이들은 진행뿐만 아니라 음악팀 섭외, 작곡 기획에도 참여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역할을 한다.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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