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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유정, 김소현, 장혁, 김우빈 등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편안하면서도 행복한 촬영 현장 분위기 속에서 배우들은 "사랑과 나눔은 하나라고 생각한다. 모두의 희망이자 커다란 기적을 만드는 불씨,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맏형인 장혁은 "나눔은 배려라고 생각한다. 가족과 지인 친구 등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것"이라며 "나눔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렛츠 쉐어 더 하트'는 네이버와 스타가 함께 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네이버 해피빈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알렛츠 공식 사이트 및 SNS 채널에 올라오는 스타 콘텐츠에 '댓글' '좋아요' '하트'를 남기거나 공유하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