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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tvN 'SNL코리아 시즌8'의 호스트 마마무가 3분 걸프렌드로 변신한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촬영사진에서는 마마무의 멤버 솔라와 유세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유세윤은 3분 걸프렌드로 등장한 솔라를 보고 깜짝 놀라며 행복한 듯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 솔라는 가상연인이었던 에릭남과의 케미 못지 않게, 유세윤과도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화사와 문별은 '센 언니'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매력적인 악당 '할리퀸'으로 분장한 화사가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과연 이번 '3분 걸프렌드'에서 마마무가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생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마마무가 호스트로 등장하는 tvN 'SNL코리아 시즌8'은 12월 3일(토) 밤 9시 40분에 생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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