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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미, 더네임, 포스트맨, 포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온 배우겸 가수 현범이 자작 트로트 댄스곡 '할까 말까'를 통해 데뷔 5개월만에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할까 말까'는 중독성 강한 가사에 신나는 댄스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특히 중년팬들의 호응이 뜨겁다.
가수 현범은 최근 전국 가요 방송프로그램, 행사, 동료 가수들의 콘서트 게스트 섭외 요청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재능기부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