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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코치 쇼에만 4번째 참석하며 디자이너와 각별한 인연을 과시하는 중이다. 새로 오픈한 코치 하우스에서 수영과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는 코치 그리고 코치의 75년 세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수영은 하우스를 층층마다 살펴보며 날로 변화를 거듭하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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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더욱 특별한 수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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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주년의 기념은 뭐니뭐니해도 화려한 런웨이가 장식했다. 프리 폴 2017 쇼가 진행된 뉴욕 Pier 94에 위치한 거대한 스튜디오는 이번 쇼를 위해 미국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넓은 광야를 표현하는 컬렉션장으로 탈바꿈했다. 수영은 물론, 드류 베리모어(Drew Barrymore)와 엠마 로버츠(Emma Roberts)등 해외 유명 셀럽들 역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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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제공=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