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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엑소 시우민이 패션지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19일 시우민이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의 커버 모델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선 숨가쁘게 보낸 최근의 근황과 평소 생각들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특히 그는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한 엑소-첸백시에 대한 애정과 곧 출시할 엑소 겨울 앨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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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의 패셔너블한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가 담긴 화보는 12월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