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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코치(COACH)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과 동시에 디자인에 참여하게 됐다.
셀레나 고메즈는 "코치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스튜어트 베버스가 디자인한 옷과 액세서리들을 사랑한다. 또한 코치를 알아가고 스텝 업을 후원하는 일은 뜻깊게 다가온다. 그 무엇보다도 스튜어트와 다음 가을 시즌 함께 작업할 콜라보레이션이 내겐 가장 특별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스튜어트 베버스는 "디자인을 할 때에 생각하는 여성은 진실되며, 로맨스를 가지고 있는 쿨한 성격에 자신감있는 애티튜드를 생각한다. 이 여성상에 셀레나는 완벽히 부합한다. 또한 그녀가 항상 코치를 사랑하고 그녀가 가지고 있는 인성이 진정한 코치 걸(Coach Girl)임을 확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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