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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가수 채리나가 8년 만에 참여하는 음원으로 화제를 모은 달달프로젝트의 'UU'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특히 채리나는 지난 2009년 룰라 9집 타이틀곡 '고잉고잉(Going Going)' 이후 8년 만의 신곡으로 팬들과 대중을 만나는 만큼 기대가 더욱 뜨겁다. 또한 앞서 오랜만에 신곡에 참여하는 만큼 인사말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달달프로젝트는' 연세대 출신의 엘리트 신예 작곡가 프라이데이(FRIDAY)가 지난 7월부터 매달 그만의 음악적 색깔이 묻어나는 신곡을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매달 공개되는 프라이데이만의 색깔이 담긴 곡으로 리스너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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