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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2017년 1월 호를 통해, 청량하게 빛나는 13명의 소년 그룹 세븐틴의 세 번째 유닛, 세븐틴 힙합팀(민규, 버논, 원우, 에스쿱스)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데이즈드>는 2016년11월호를 시작으로 3개월에 걸쳐 세븐틴의 3개 유닛- 퍼포먼스, 보컬, 힙합 팀과 각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새로운 느낌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를 연속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 마지막 주자가 세븐틴의 막강 힙합팀(민규, 버논, 원우, 에스쿱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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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겨울의 낮 서울 도심 일대를 오가며 진행된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와의 촬영이 피곤했을 텐데 그간 찍어보지 못한 콘셉트의 새롭고 재미난 촬영이 즐거웠다고 해맑게 웃으며 현장 스태프를 응원하고 배려했다고 한다.
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