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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비글 삼 남매 설아-수아-대박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세 배우 서강준과 만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서강준은 아기 띠를 둘러맨 채 설아 낮잠 재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아기 띠를 둘러맨 모습도 마치 잡지 화보에서 볼법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삼 남매에게 둘러싸여 육아의 고충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서강준의 다리에 삼 남매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 서강준은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 채 삼 남매에 둘러싸여 땀을 뻘뻘 흘리고 있어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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