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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지혜가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태국 코사무이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서지혜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모습으로 한층 더 깊어진 분위기와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야자수가 보이는 리조트에서 롱 화이트 셔츠를 입고 서 있는 포즈로 마치 바람의 여신 같은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지혜는 "직설적이고 할 말은 정확하게 하는 활달한 성격이라 '질투의 화신' 속 홍혜원 캐릭터와 실제로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여러모로 배우는 게 많다"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