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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불의의 사고로 숨졌다는 거짓 트윗글에 난리가 났다.
다행히 거짓 트윗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사건은 종료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매니저 아담 레버가 "그녀는 현재 매우 건강하다"며 사망설을 공식 부정했다. 소니뮤직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트위터가 해킹 당했음을 밝혔다. "공식계정에 새로운 IP가 로그인한 것을 확인했다. 팬들에게 혼란을 초래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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