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플로어는 시프트업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내러티브 CCG(콜렉터블 캐릭터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이하 데스티니 차일드)'에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 '라그나 브레이크'를 28일 선보였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업계 최초로 2D 기반의 캐릭터 일러스트를 살아 움직이듯 표현하는 '라이브 2D(Live 2D)' 기술을 게임 내 모든 캐릭터에 100%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지난 10월 27일 출시 후 현재까지 구글 안드로이드 OS 및 애플 앱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순위에서 각각 5위와 8위를 유지하며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