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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JYJ 김재중이 30일 전역한다. 내년 2월 9일 경찰 홍보단 입대를 앞둔 김준수와는 '바톤 터치'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전역 축하합니다. 김재중 제대 축하! 보고 싶었어요. 640일간 잘 기다려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군인' 김재중의 멋진 사진을 올리며 자축했다.
JYJ 멤버 중 박유천은 내년 8월 제대가 예정되어있다.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중인 김준수는 내년 2월 9일 빅뱅 탑과 함께 의무경찰 홍보단으로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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