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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이 수도권 동시 시청자 수 1천 348만의 기록을 세우고 종영했다.
한편, 총 9회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 본방송의 실시간 누적 시청자 수는 수도권만 해도 무려 1천 348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되며 '정글의 법칙'이 진정한 '천만 예능'임을 입증했다.
새해 첫 주인 오는 1월 6일부터는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이 방송될 예정. 김병만과 윤다훈, 슬리피, 솔비, 공명, 방탄소년단 진, 우주소녀 성소가 선발대, 강남, 윤정수, 김영철, 김민석, 인피니트 성열, 나인뮤지스 경리, 강태오가 후발대로 활약한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