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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글의 법칙' 성소가 무용으로 다져친 체력을 뽐냈다.
성소는 특히 5살 때부터 무용을 배운 내공을 제대로 발휘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유자재로 180도 다리 찢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새든 곤충이든 보이는 건 일단 잡고 보는 대담함까지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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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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