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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국 빌보드와 퓨즈TV가 투애니원(2NE1)의 마지막 신곡 소식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퓨즈TV 역시 이번 신곡 발표 소식에 대해 "이번 마지막 곡이 팬들에게 해체 소식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적절한 방법"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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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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