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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비가 3년만에 국내 방송에 컴백한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실제로 비는 촬영 중 숯가마 찜질방을 찾아 거대한 통나무 장작을 패며 파워풀한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촬영장을 후끈하게 달구기도 했다.
'월드스타' 비의 호된 컴백 신고식이 방송될 '꽃놀이패'는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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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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