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조현재가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앞서 한 매체는 '열혈주부명탐정'이 JTBC에 편성됐고 2PM 황찬성이 한희준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JTBC 측은 이에 대해 "JTBC에는 편성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황찬성 측은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힌다 있다.
한편, 조현재는 2015년 방송된 SBS 드라마 '용팔이' 데뷔 첫 악역 한도진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기사입력 2017-01-06 12:5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