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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예능프로그램 최초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영호 전 공사의 한국에서의 새해 계획과 이만갑 시청자에게 남긴 특별한 약속이 공개된다. 또한 평양 내부자 출신의 탈북 미남·미녀들이 밝히는 김부자의 1급 비밀도 방송될 예정이다.
예능 최초로 진행된 태영호 전 공사 단독 인터뷰는 8일 일요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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