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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솔비가 '정글의법칙' 출연진의 단체 회식 현장을 인증했다.
솔비와 슬리피, 진, 공명, 윤다훈, 성소는 '족장' 김병만과 함께 인도네시아 코타 마나도에서 '육지 없이 생존' 미션을 받고 수상가옥 위에서 분투했다. 끈끈한 정이 생긴 '병만족'이 아닌 큰이모 윤다훈, 작은이모 김병만을 중심으로 한 '병만가족'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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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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