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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님과 함께2' 김숙이 윤정수 누드화로 집안을 꾸몄다.
벽에 건 작품이 자신을 소재로 한 누드화란 사실을 알게 된 윤정수는 "너무 부담스럽다"며 질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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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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