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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언젠가 교향곡 쓰고 싶어요"
이날 마포구 창전동에서 펼쳐진 열여섯 번째 버스킹에서 두 번째 버스커로 나선 강원국은 "2050년이 되면 평균 연령 120세가 되지만,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정년은 갈수록 줄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말하는대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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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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