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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당분간 완전체 활동을 하지 못하는 빅뱅이 올 상반기 각개전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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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지난 10년은 가요계에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직접 음악을 창작하는 아이돌이란 새 시대를 연 빅뱅은 완전체와 솔로, 유닛 활동을 병행하면서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능력도 마음껏 뽐내왔다. 이후 빅뱅의 음악과 활동패턴은 많은 후배 가수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을 갖는 빅뱅이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기사입력 2017-01-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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