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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걸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과 씨엘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4인조 걸그룹이었던 투애니원은 지난해 11월 해체가 공식화됐다. 하지만 YG 측은 오는 21일 산다라박과 씨엘, 박봄의 3인조로 굿바이 음원을 낼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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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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