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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겸 미술작가로 활동 중인 구혜선이 19일 오후 7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구혜선의 개인전 '다크 옐로우'는 그림과 악보, 사운드가 융합된 감성 전시다. 주제는 '순수와 공포, 그리고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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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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