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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지코·세븐틴·빅스, 본상 수상

기사입력 2017-01-19 20:27


가수 지코가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은 대중가요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 되었으며 앨범판매와 팬투표,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정한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1.19/

세븐틴이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은 대중가요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 되었으며 앨범판매와 팬투표,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정한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1.19/

빅스가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은 대중가요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 되었으며 앨범판매와 팬투표,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정한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1.1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세븐틴과 지코, 빅스가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세븐틴과 지코, 빅스는 1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세븐틴은 "이렇게 큰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저희 소속사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부모님과 팬도 사랑한다"고 전했다.

지코는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뒤에서 노력해주시는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빅스는 "언제나 빅스가 빛날수 있도록 도와주는 팬 여러분들 감사드린다. 우리 멤버들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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