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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유연석이 '낭만닥터' 포상휴가를 인증했다.
유연석이 한석규, 서현진 등과 출연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마지막회 시청률 27.6%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과시했다. 한석규는 '낭만닥터'로 2016 SBS 연기대상의 영광도 안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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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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