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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조심하세요"…채정안, '맨투맨' 촬영장서 반가운 인사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1-20 18:5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안부를 전했다.

20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투맨#촬영장#눈길조심해요!!! #겨울엔역쉬실내씬이면완죤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밖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 앉은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향해 손인사를 건내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JTBC 드라마 '맨투맨' 촬영 중이다. 채정안은 극중 여배우이자 재벌 3세 모승재(연정훈)의 아내 송미은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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