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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중국 영화 '결전식신' 주연을 맡은 정용화가 중국 춘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현지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결전식신'은 음식?액션?휴먼?코미디를 결합한 영화로, 정용화는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셰프 역을 맡아 중국의 유명 배우 사정봉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중국 국민 배우 갈우(葛優), 중국 최고 인기 여배우 백빙(白?)?당언(唐?)등 중화권 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정용화의 중국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결전식신'은 2월 10일 현지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