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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중훈과 가수 윤종신이 만난다.
박중훈이 "비와 당신은 특히 장마철 효자곡"이라고 밝히자 윤종신은 "팥빙수가 일종의 여름 적금이다"라며 응수했고, 이후 박중훈은 '월간 윤종신'에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해보고 싶다"며 출사표를 던지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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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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